[Kingsman]의 모든 컬렉션은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입니다. 특히 아이웨어의 경우 “커틀러 앤 그로스” 에서 직접 디자인 및 생산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. 브랜드 [킹스맨]은 단순히 영화를 위한 제작 상품이 아닌, 영화의 스토리를 들려주는 동시에 물건이 팔리는 “코스튬 투 컬렉션”입니다. 브리티시 니치 브랜드 애호가인 영화감독 '매슈 본' (이야기를 만드는 자), 아카데미 의상상 후보 2회에 선정되고 마돈나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인 '아리안 필립스' (옷을 입히는 자),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남성 전문 이커머스 미스터 포터의 구매총괄담당 '토비 베이트먼' (널리 알리는 자) 이 세 사람이 만들어 낸 브랜드 입니다.